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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생활·살림26

셔츠 목때 지우는 법, 다이소 재료면 끝나요 셔츠를 몇 번 입으면 카라(깃) 안쪽이 누렇게 변하죠. 이 목때가 일반 세탁으로는 잘 안 빠져서 손이 많이 가요. 집에 있는 재료로 확실하게 빼는 방법을 정리했어요.핵심은 따뜻한 물(40~50℃)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20분 불린 뒤 주물러 헹구는 거예요. 그래도 남으면 과탄산소다를 뿌리고 식초를 부어 거품 반응으로 마무리해요. 재료는 다이소에서 다 구할 수 있어요.준비물아래 재료는 모두 다이소 등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울샴푸는 옷감이 상하지 않게 중성 제품을 고르세요.과탄산소다구연산(분말 또는 액상)울샴푸(중성)식초(잘 안 빠질 때 비장의 무기)목때 제거 순서1. 구연산 뿌리기 — 목때 부위에 구연산을 골고루 뿌려요. 때가 잘 끼는 소매 끝도 같이 뿌리면 좋아요. (구연산 분말을 다음 단계에서 함.. 2022. 12. 31.
은색 K급 소화기, 주방 식용유 불엔 빨강 말고 이거 핵심만 — 식용유 화재는 불을 꺼도 금세 다시 붙어 빨간 일반 소화기로는 잘 안 꺼져요.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따로 두는 게 안전합니다.K급 소화기?소화기 하면 보통 빨간 몸통에 호스와 레버가 달린 모습을 떠올리시죠. 그만큼 익숙한 고정관념이 자리 잡은 거예요.그런데 은색 소화기는 보신 적 있으세요?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바로 K급 소화기예요. 이름도 생소한 K급 소화기가 뭔지, 왜 'K'가 붙는지 같이 알아볼게요.도입 계기집에서 불이 가장 나기 쉬운 곳은 어디일까요? 아무래도 불을 자주 쓰는 주방이에요. 특히 식용유가 과열되면 큰불로 번지기 쉽고요.식용유 화재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서, 불꽃을 잠깐 꺼도 금세 다시 붙어요. 그래서 일반(빨간색) 소화기로는 진압이 잘 안 돼요.주방자동소화장치도.. 202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