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1 폭염 온열질환, 열사병·열탈진 구분과 응급처치 한낮 땡볕에 조금만 있어도 머리가 핑 도는 계절이에요. 온열질환은 '나는 괜찮겠지' 하다가 순식간에 위험해지고, 특히 열사병은 늦게 대처하면 생명까지 위협해요. 다행히 종류별 신호만 구분하면 대처는 어렵지 않아요. 통계로 본 위험, 열탈진과 열사병 구분, 상황별 응급처치, 예방 수칙까지 정리했어요.온열질환의 핵심은 신호 구분이에요. ① 피부가 '축축하고 차가우면' 열탈진 → 시원한 곳·수분·휴식 ② '뜨겁고 건조하며 의식이 흐리면' 열사병 → 즉시 119. 예방은 물·그늘·휴식 세 가지면 대부분 막아요.올여름, 통계가 보내는 경고질병관리청 집계로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 그중 29명이 숨졌어요. 2018년(4,526명) 이후 가장 많았죠. 사망자의 62%가 60세 이상이었고요. 기상청은 일최.. 2026.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