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경제/금융·재테크7 금리인하요구권, 조건 되면 대출이자 깎는 법 대출 이자가 부담스럽다면 무작정 참지 말고 "이자를 내려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바로 금리인하요구권이에요. 조건만 맞으면 은행이 금리를 깎아 주기도 해요.은행법 제30조의2에 근거한 제도로, 신용·소득 상태가 좋아졌다면 누구나 요구할 수 있어요. 이 글은 국민은행 앱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다른 은행도 같은 제도를 운영하니 앱에서 메뉴를 찾거나 문의하면 돼요.소득·재산 증가, 신용점수 상승, 거래실적 개선 같은 "신용상태 개선"을 증명하면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어요. 비대면(앱)으로 신청 가능하고, 보통 10영업일 이내에 결과를 알려줘요. 밑져야 본전이니 조건이 되면 신청해 보세요.금리인하요구권이란은행과 대출 계약을 맺은 사람은, 재산이 늘거나 신용점수가 오르는 등 신용상태가 좋아졌다고 인정되면 은.. 2023. 1. 29. 대출이자 상환방법, 같은 금리인데 총이자 갈리는 이유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어떻게 갚느냐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꽤 달라져요. 대출을 받기 전에 상환 방식을 정하는 게 그래서 중요해요.대표적인 상환 방식 네 가지(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거치식)를 장단점과 함께 보고, 어떤 상황에 뭘 고르면 좋은지까지 짚어 볼게요. 1,000만 원을 연 6%로 12개월 갚는다고 가정한 모의계산도 함께 넣었어요.총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 원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무난해요. 만기일시는 자금을 굴리기 좋지만 총이자가 가장 많고, 거치식은 초반 부담을 미루는 대신 이자가 늘어요.상환 방식 4가지 한눈에 비교↔ 좌우로 넘겨서 보세요방식갚는 구조총이자이런 분께원금균등원금 균등 + 이자(매달 상환금 감소)가장 적음초기 부.. 2022. 10. 31. 예적금 금리 비교, 은행 안 가고 5분 가입 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에 넣어 두던 돈을 예·적금으로 옮기는 분이 많아졌어요. 요즘은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은행별 상품을 비교하고 바로 가입할 수 있어 훨씬 편해졌고요. 이 글에서는 예·적금을 비교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예적금 높은 이율로 가입하기 네이버 검색 네이버 검색창에 '예금', '적금', 'CMA'를 검색하면 아래 같은 화면이 떠요. 기본 금리순 or 최고 금리순으로 정렬 가능한데, 최고금리를 맞추려면 급여이체, 공과금 이체 등등 실적을 채워야 한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기본금리만 보장받는다는 생각으로 기본금리로 가입하자.일반적으로 은행보다 저축은행이 금리가 더 높아요. 비대면 가입도 되니 발품 팔지 않고 쉽게 가입할 수 있고요.가입기간은 개인별.. 2022. 10.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