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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그래비티 2년 써본 후기, 냄새·초파리·전기세는? 매일 직접 요리하는 2인 가구라 재료 손질만 해도 음식물 쓰레기가 하루 500g씩 나와요. 고층 아파트라 그때마다 엘리베이터 타고 음쓰 버리러 내려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고, 냉동실에 모아두자니 공간도 차지하고 찝찝하더라고요. 음식물 쓰레기통은 여름에 악취가 정말 심하고, 실수로 열어두면 초파리가 들끓고 곰팡이까지 펴서 버리러 가기 전까지 고통이었어요.본가에서 린클 RC-02를 쓰는데 후기가 좋길래, 신형 린클 그래비티(RC-GT500)가 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약 2년을 써 봤어요. 협찬 아닌 내돈내산이라 좋은 점도 아쉬운 점도 그대로 적었어요. 전기세까지 직접 측정해서 계산했으니 구매 고민 중이라면 끝까지 보세요.어떤 제품 · 설치는 어땠나린클 그래비티는 미생물 분해 방식이에요. 건조·분쇄가 아니라,.. 2026. 6. 16.
리튬인산철 시동배터리, 납산 대신 갈아타도 될까 납산 배터리를 갈아 끼울 때가 되면 한 번쯤 "리튬인산철(LiFePO4)로 바꿔 볼까?" 하고 고민하게 돼요. 가볍고 오래간다는데 값은 비싸고, 추위에 약하다는 말도 있어서 막상 결정이 쉽지 않죠. 이 글에서 납산과 뭐가 다른지, 내 차에 맞는지, 교체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 더 깊은 내용은 중간중간 연결한 글에서 이어 보면 돼요.핵심만 — 인산철은 납산보다 절반 가볍고 수명(2,000회↑)이 몇 배 길지만 값은 2배 이상이고 저온에 약해요. 내 차·기후에 맞는지부터 따져보고 교체·관리법을 정리했어요.납산(AGM)과 리튬인산철, 뭐가 다를까큰 차이만 먼저 표로 보면 감이 와요.항목납산·AGM리튬인산철무게무겁다절반 안팎으로 가볍다수명(충방전)약 300~900회2,000회 이상(몇 배.. 2026. 6. 16.
여름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법, 누진제 완화 구간 에어컨을 켜기도 전에 "이번 달 전기요금 얼마 나오려나" 걱정부터 드는 계절이 왔어요. 여름이 무서운 건 단순히 많이 써서가 아니라, 쓸수록 단가가 비싸지는 누진제 때문이에요.누진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여름엔 왜 조금 완화되는지, 그리고 에어컨을 쓰면서도 요금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까지 정리했어요.여름(7~8월)에는 누진 1·2단계 구간이 넓어져 같은 양을 써도 요금이 덜 올라요. 그리고 에어컨은 자주 껐다 켜는 것보다 26~28도로 켜 두고 제습·바람세기로 조절하는 게 더 이득이에요. 정확한 구간·단가는 매년 바뀌니 한전에서 확인하세요.전기요금 누진제, 왜 여름에 무서울까요주택용 전기요금(저압 기준)은 많이 쓸수록 단가가 비싸지는 3단계 누진제예요. 구간을 넘어가면 그 초과분에 더 높은 단가가 붙어요.. 2026. 6. 15.
재산세 과세기준일 6월 1일, 2026 납부·1주택 세금 6월에 집을 사고팔 때 "재산세는 누가 내지?" 하고 헷갈린 적 있으시죠? 재산세는 1년 중 단 하루, 6월 1일을 기준으로 그 해 납세 의무자가 정해져요. 이 하루 차이로 한 해 재산세를 매도인이 내느냐 매수인이 내느냐가 갈립니다.이 글에서는 2026년 재산세 과세기준일과 7·9월 납부기간, 그리고 1주택자라면 세금이 얼마쯤 나오는지 예시 계산까지 정리했어요.재산세는 6월 1일에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그 해 1년치를 냅니다. 주택분은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돼요.과세기준일이 왜 6월 1일이 중요한가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한 해치가 통째로 부과돼요. 며칠을 소유했는지는 따지지 않습니다.그래서 매매 잔금일과 등기일이 6월 1일 앞이냐 뒤냐가 중요해요.상황그 .. 2026. 6. 14.
금값 올랐을 때 팔기 전, 수수료·세금 먼저 확인 금값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집에 있는 돌반지, 순금 목걸이, 예전에 사 둔 골드바가 먼저 떠오릅니다. “지금 팔면 꽤 남는 거 아니야?”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자연스럽고요.그런데 금은 단순히 오늘 금값 × 보유한 g 수로 계산하면 실제 손에 남는 돈과 차이가 납니다. 내가 살 때 붙었던 비용, 팔 때 적용되는 매입가, 증권사나 은행 수수료, 실물 인출 부가가치세, 금은방 매입가 차이가 뒤에 숨어 있거든요.금은 “시세가 올랐다”보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사고팔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 손익은 매도가에서 매수가, 왕복수수료, 세금, 실물 인출비용을 뺀 금액으로 봐야 해요.먼저 내 금이 어떤 형태인지 나눠야 해요금이라고 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금현물 계좌에 있는 금, 은행 금통.. 2026. 6. 13.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기간, 고지서 전 확인할 것 6월이 되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고지서가 하나 있죠. 자동차세예요. 평소에는 자동차 유지비라고 하면 기름값, 보험료, 엔진오일 같은 것부터 떠오르는데 막상 고지서가 날아오면 “아, 이것도 있었지” 싶더라고요.자동차세 정기분은 6월(1기분)과 12월(2기분)에 나뉘어 나와요. 고지서가 오기 전에 미리 확인해두면 마감에 쫓기거나, 이미 연납했는데 또 나온 건 아닌지 헷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2026년 자동차세 정기분은 1기분이 6월 16일~30일, 2기분이 12월 16일~31일이에요.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면 6월에 한 번에 나옵니다.이번 자동차세는 언제까지 내야 할까요?자동차세는 보통 1년에 두 번 나뉘어 나옵니다. 1기분은 6월, 2기분은 12월이에요. 지방세법 제128조에서도 자동차세를 1대당 연.. 2026. 6. 13.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주유비까지 아끼는 확인 순서 예전에 고속도로 휴게소 들어가려는데 계기판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딱 켜진 적이 있어요.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냥 공기만 넣으면 되는 건지, 타이어가 터지기 직전인 건지, 바로 정비소를 가야 하는 건지 감이 잘 안 오잖아요.그런데 공기압은 생각보다 생활비랑도 연결돼요. 타이어가 말랑하게 눌린 상태로 달리면 차가 더 힘을 써야 하고, 그만큼 연료도 더 먹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경고등은 단순히 귀찮은 알림이 아니라, 안전하고 주유비를 같이 챙기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 옆면 숫자가 아니라, 내 차 운전석 문 안쪽 라벨 기준으로 맞춰야 해요.경고등이 켜지면 제일 먼저 볼 건 PSI예요공기압 경고등이 켜졌다고 해서 무조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 2026. 6. 12.
착한운전 마일리지, 2026년 벌점 10점 챙기는 순서 운전하다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쿵 내려앉는 순간이 있어요. 앞차가 갑자기 서거나,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이 보이거나, 속도계가 평소보다 조금 올라가 있을 때요.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 벌점을 받은 것도 아닌데, 괜히 “내 운전면허 벌점은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돈이 바로 들어오는 지원금은 아니지만, 운전자라면 미리 챙겨두면 좋은 제도 하나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착한운전 마일리지예요. 이름은 살짝 귀엽지만, 실제로는 면허 벌점과 정지일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꽤 현실적인 제도입니다.2026년 6월 11일 기준으로,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가 1년 동안 무위반·무사고 서약을 지키면 10점씩 적립되는 제도예요.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어디에 쓰는 걸까요?착한운전 마.. 2026.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