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에 넣어 두던 돈을 예·적금으로 옮기는 분이 많아졌어요. 요즘은 은행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은행별 상품을 비교하고 바로 가입할 수 있어 훨씬 편해졌고요. 이 글에서는 예·적금을 비교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예적금 높은 이율로 가입하기
네이버 검색
네이버 검색창에 '예금', '적금', 'CMA'를 검색하면 아래 같은 화면이 떠요.

- 기본 금리순 or 최고 금리순으로 정렬 가능한데, 최고금리를 맞추려면 급여이체, 공과금 이체 등등 실적을 채워야 한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기본금리만 보장받는다는 생각으로 기본금리로 가입하자.
- 일반적으로 은행보다 저축은행이 금리가 더 높아요. 비대면 가입도 되니 발품 팔지 않고 쉽게 가입할 수 있고요.
- 가입기간은 개인별 취향이지만, 6개월로 소액 분산하여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도인출이 안 되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부 계좌만 해지하면 된다. 그리고 6개월 생각보다 길다..
- 은행과 저축은행 둘 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은행별 1인당 최고 1억 원(이자 포함)까지 보장(2025년 9월 1일부터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 계좌당 1억 원이 아니라, 한 은행(저축은행)에서 최고 1억 원이다. 예금액이 많다면 1억 원씩 다른 은행으로 분산하여 가입하자.
- 잠깐 돈을 넣어 둘 거라면 CMA 통장을 추천해요. 넣은 금액에 비례해 매일 이자가 쌓여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다만 예금자 보호가 안 되는 상품도 있고, 입출금에 수수료(토스 앱을 쓰면 면제)가 붙을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세요. 종금형 CMA는 「예금자보호법」을 적용받아요.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했다면 마음에 드는 상품을 눌러 금리·조건을 확인하고 가입하면 돼요. 가입 전에는 은행 공식 홈페이지까지 들어가 세부 약관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홈페이지에서는 상품 조회가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모바일 앱으로 가입하면 돼요.
▼안드로이드폰 전용 저축은행 상품가입 어플리케이션
SB톡톡플러스 - Google Play 앱
방문없이 비대면 계좌개설, 예금상품가입, 대출신청, 뱅킹서비스를 진행
play.google.com
▼IOS 전용 저축은행 상품가입 어플리케이션
SB톡톡플러스
66개 저축은행을 'SB톡톡플러스' 하나의 앱을 통해 만나보세요. 'SB톡톡'과 '스마트뱅킹'이 통합하여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 다양한 저축은행의 기능을 통합 가입한 모든 저축은행을 전계좌
apps.apple.com
전국 은행연합회
포털에 '전국은행연합회'를 검색해 사이트에 들어간 뒤 '소비자 포털'로 이동하면 돼요. 아래 링크로 바로 들어가도 되고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금융상품정보, 금리/수수료 비교공시, 금융서비스정보, 소비자정보, 금융교육, 보이스피싱정보
portal.kfb.or.kr
화면을 내리다 보면 대출금리 비교, 예금상품 금리 비교, 은행 수수료 비교 메뉴가 있어요. 여기서는 적금을 한번 살펴볼게요.


- 모든 은행을 체크해 검색해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요. 단, 저축은행은 검색되지 않아요.
- 적립방식은 취향껏!
- 이자계산방식은 복리보다 단리가 이율이 더 높다. 같은 이율이라면 복리가 승!
- 단리라도 만기마다 다시 예치하면 그게 곧 복리예요.
▼저축은행 금리비교하기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www.fsb.or.kr
아래 링크에서 상품 조건을 직접 입력하면 자세한 이자 계산 결과를 볼 수 있어요. 비교해 보고 똑똑하게 가입하세요.
이자 계산기 : 네이버 통합검색
'이자 계산기'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여기까지 예·적금을 높은 금리로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자주 묻는 질문
예금자보호 한도는 얼마인가요?
2025년 9월 1일부터 1인당 1억 원(원금+이자)으로 올랐어요. 은행·저축은행 모두 한 곳당 1억 원까지 보호되니, 예금이 그보다 많다면 여러 곳에 나눠 가입하는 게 안전해요.
은행과 저축은행 중 어디가 금리가 높나요?
보통 저축은행이 더 높아요. 둘 다 예금자보호를 받으니, 한 곳당 1억 원 한도 안에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을 활용하면 좋아요.
단리와 복리 중 뭐가 유리한가요?
같은 이율이면 복리가 유리해요. 다만 단리 상품이 표시 이율 자체가 더 높은 경우가 많은데, 만기마다 다시 예치하면 단리도 복리처럼 굴릴 수 있어요.
최고 우대금리를 꼭 맞춰야 하나요?
급여이체·카드실적 같은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해서 번거로워요. 스트레스받지 말고 기본금리만 보고 가입해도 충분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예금자보호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장해요(2025년 9월 1일부터 1인당 1억 원). 금리·우대조건은 수시로 바뀌니 가입 전 각 은행·저축은행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 예금보험공사 · 전국은행연합회 · 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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