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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2

한전 에너지캐시백, 신청만 하면 전기요금 돌려받아요 (2026 여름) 핵심만 — 에너지캐시백은 지난 2년보다 전기를 아낀 만큼 다음 달 요금에서 깎아주는 제도예요. 원래 3% 넘게 줄여야 했는데 2026년 7~12월엔 딱 1%만 아껴도 받고, 단가도 kWh당 최대 120원으로 올랐어요. 특히 7~8월 평일 저녁 5~8시에 덜 쓰면 kWh당 500원이나 얹어줘서, 신청만 해두면 여름에 쏠쏠합니다.여름 전기요금 고지서 받아들고 한숨 쉬는 계절이죠. 그런데 덜 쓴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인데, 2026년 여름부터 조건이 확 느슨해지고 금액도 커졌어요. 한 번 신청해두면 매달 자동으로 계산해 요금에서 빼주니,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에너지캐시백이 뭐예요?간단해요. 우리 집 전기 사용량을 예전보다 줄이면 아낀 전력량(kW.. 2026. 7. 25.
에어컨 제습과 제습기, 전기요금 덜 나오는 쪽은? 올해 장마는 6월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23일 무렵 남부, 25일께 중부로 올라온다고 해요. 그 끈적한 습도가 코앞이라는 뜻이죠. 이맘때면 꼭 나오는 고민이 있어요. "에어컨 제습 모드를 켜면 전기요금이 덜 나올까, 아니면 제습기를 따로 쓰는 게 나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둘은 목적이 아예 달라요. 하나씩 풀어 볼게요.핵심만 — 에어컨 '제습 모드'는 절약 기능이 아니라 냉방과 작동 원리가 거의 같아요. 시원함+습기 제거는 에어컨, 좁은 공간·빨래 말리기는 제습기가 목적에 맞습니다.에어컨 '제습 모드'는 절약 기능이 아니에요많은 분이 제습 모드를 '약하게 트는 절약 모드'쯤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냉방과 작동 원리가 사실상 똑같아요. 에어컨은 차가운 코일에 공기를 통과시켜 온도를 낮추는데, 이때 코일.. 202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