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타는 법1 분유 물 온도, 조제 70℃·수유 40℃로 사카자키균 예방 분유포트나 정수기 온도를 맞추다 보면 한 번쯤 멈칫하게 돼요. "70도? 40도? 대체 몇 도에 타야 맞는 거지?" 검색해도 70도라는 글과 40도라는 글이 섞여 있어서 더 헷갈리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맞아요. 단, 쓰임이 달라요. 분유를 '타는' 물과 아기에게 '먹이는' 온도를 나눠서 보면 깔끔하게 정리돼요. 안전(사카자키균)까지 함께 짚어 볼게요.핵심은 온도를 둘로 나누는 거예요. ① 분유는 70℃ 이상 물로 타서 잔류 세균(사카자키균)을 죽이고 ② 먹이기 직전 40~45℃로 식혀요. 끓인 물을 쓰고, 입을 댄 분유는 1시간 안에 못 먹으면 버리세요.왜 하필 70℃일까 — 사카자키균 이야기분유 가루는 완전 무균이 아니에요. 드물지만 사카자키균(현재 명칭 크로노박터, Cronobacter)이 남.. 2026.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