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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디지털/PC·윈도우

윈도우11 라이선스, 일반 소비자가 살 건 딱 2개

by 멧밭쥐 2022.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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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처음 사려고 검색하면 OEM, COEM, FPP, ESD 같은 말부터 줄줄이 나와요. 같은 윈도우 11인데 종류에 따라 가격도, 나중에 다른 PC로 옮길 수 있는지도 꽤 달라지거든요.

네 가지가 뭐가 다른지 표로 한눈에 비교하고, 일반 소비자라면 뭘 고르면 되는지까지 짚어 드릴게요.

일반 소비자가 살 수 있는 건 FPP와 ESD 두 가지예요. 둘 다 다른 PC로 라이선스를 옮길 수 있고, 실물 패키지가 필요하면 FPP, 저렴하게 바로 받고 싶으면 ESD가 맞아요.

윈도우11 라이선스, 일반 소비자가 살 건 딱 2개

윈도우11 라이선스 종류 (OEM·COEM·FPP·ESD 차이점 총정리) 관련 이미지 2

윈도우11 라이선스 4종 한눈에 비교

먼저 표로 핵심만 비교해 볼게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하나씩 풀어 드릴게요.

유형구매 대상형태라이선스 이동가격
OEM완제품(브랜드 PC·노트북)에 동봉선설치불가(메인보드 귀속)
COEM(DSP)조립 PC 구매 시 함께(일반 판매 X)실물 CD불가(메인보드 귀속)낮음
FPP일반 소비자패키지 박스(설치 USB 포함)자유높음
ESD일반 소비자다운로드(라이선스만)자유낮음

OEM — 완제품에 미리 깔려 오는 라이선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은 브랜드 노트북이나 완제품 PC를 살 때 처음부터 설치돼 오는 라이선스예요. 대기업용 라이선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최초 설치된 그 PC에만 재설치할 수 있어요.
  • 라이선스가 하드웨어(메인보드)에 귀속돼서, 메인보드를 바꾸면 해당 OS를 못 써요.
  • 메인보드 외 다른 부품을 바꿔 정품인증이 풀리면, MS나 구매처에 연락해 다시 인증할 수 있어요.
  • 완제품에는 정품 인증서(COA: Certificate of Authentication) 스티커가 붙어 있고, 없으면 제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COEM(DSP) — 조립 PC와 함께 사는 라이선스

COEM(Commercial OEM)은 DSP(Delivery Service Product)라고도 불러요. 운영체제가 없는 프리도스(Free-DOS) PC를 살 때 OS를 함께 주문하면 실물 CD로 받는 형태예요. 일반 소비자에게 따로 판매하지는 않아요.

  • 최초 설치된 PC에만 재설치할 수 있어요.
  • OEM처럼 라이선스가 메인보드에 귀속돼, 메인보드 교체 시 사용할 수 없어요.
  • 메인보드 외 부품 교체로 인증이 풀리면 MS·구매처를 통해 다시 인증할 수 있어요.

FPP(리테일) — 다른 PC로 옮길 수 있는 패키지

FPP(Full Package Product)는 리테일(Retail)이라고도 하며, 일반 소비자가 살 수 있는 정식 패키지예요. 라이선스·설명서·설치 USB가 들어 있는 실물 박스로 받아요.

  • PC 1대에서 사용하고, 다른 PC로 라이선스 이동이 자유로워요(하드웨어에 귀속되지 않아요).
  • 라이선스를 옮길 땐 기존 PC의 정품인증을 MS를 통해 해제해야 해요.
  • USB를 PC에 바로 꽂아 설치할 수 있어 방법이 간단해요.
  • 대신 가격이 높은 편이에요.
  • 짝퉁이 많으니 MS 공인 인증 리셀러를 통해 사는 게 안전해요.

ESD(다운로드) — 저렴하고 빠른 전자 라이선스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는 MS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파는 형태로, 실물 없이 라이선스만 받아요. 일반 소비자가 가장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방식이에요.

  • 바로 다운로드해 쓰고, 필요할 때 언제든 다시 받아 재설치할 수 있어요.
  • 구매 기록이 전산·메일로 남아 라이선스 분실 걱정이 적어요.
  • PC 1대에서 사용하며, 다른 PC로 이동이 자유로워요(이동 시 기존 PC 인증은 MS로 해제).
  • 설치 USB는 직접 만들어야 해요(아래 부팅 USB 만들기 글 참고).
  • 실물이 없어 비교적 저렴해요.

그래서 어디서 사면 되나요

일반 소비자라면 FPP나 ESD를 고르면 돼요. 실물 패키지를 보관하고 싶다면 FPP, 저렴하게 바로 받고 싶다면 ESD가 좋아요. 아래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 제품이에요.

 

Windows 11 Home 구매 - Microsoft Store ko-KR

Microsoft Store에서 Windows 11 Home을(를) 다운로드하여 최신 고객 리뷰와 평점을 통해 제품을 비교해보세요. 무료 다운로드 또는 배송. 무료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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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Pro 구매 - Microsoft Store 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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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싼 정품 키는 짝퉁이거나 사용 조건이 다른 경우가 있어요. 반드시 MS 공식 스토어나 공인 인증 리셀러를 통해 구매하세요.

라이선스를 샀다면 — 설치 USB 만들기

ESD처럼 설치 USB가 없는 경우, 직접 부팅 USB를 만들어 윈도우를 설치하면 돼요. 아래 글에 ISO 다운로드와 부팅 USB 제작 방법을 정리해 뒀어요.

 

윈도우11 부팅USB 만들기

한국시간 기준 2021년 10월 4일 윈도우11이 출시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설치하면 게임 등 일부 프로그램과 은행들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젠 시간이 경과하였으니 윈도우11을 설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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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USB 만들기(Ventoy)

기존 방식(mediacreationtool, rufus)의 경우, 새로운 운영체제로 변경할 때마다 포맷을 하고 새로 부팅 USB를 만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었고, 사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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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iso파일 다운로드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윈도우 버전 업데이트, 윈도우 설치도구를 이용하여 윈도우 버전을 업데이트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하지만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페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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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일반 소비자는 어떤 라이선스를 사야 하나요?

FPP 또는 ESD를 사면 돼요. 실물 패키지가 필요하면 FPP, 저렴하게 바로 받고 싶으면 ESD가 적합해요. OEM·COEM은 완제품이나 조립 PC에 함께 제공되는 형태라 따로 사기 어려워요.

FPP와 ESD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실물 유무예요. FPP는 설치 USB가 든 패키지 박스로 받고, ESD는 라이선스만 전자로 받아요. 둘 다 다른 PC로 이동이 자유롭다는 점은 같아요.

OEM·COEM 라이선스는 다른 PC로 옮길 수 있나요?

옮길 수 없어요. 라이선스가 메인보드에 귀속돼 있어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사용할 수 없어요. 반면 FPP·ESD는 이동이 자유로워요.

정품 키가 너무 싼데 사도 되나요?

지나치게 저렴한 키는 짝퉁이거나 기업용·교육용 등 사용 조건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MS 공식 스토어나 공인 인증 리셀러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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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 경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

이 글은 윈도우 11 라이선스 종류를 정리한 글이에요. 제품 구성·가격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구매 전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나 공인 인증 리셀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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