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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차량 침수, 시동 걸지 말고 자차보험으로 대처하기 장마철 폭우엔 도로가 순식간에 물에 잠기곤 해요. 잘못 진입했다가 차가 멈추면 정말 당황스럽죠. 그런데 이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수리비가 몇 배로 갈리고, 보험 보상을 받느냐 못 받느냐까지 달라져요. 들어가도 되는 물 높이 기준부터, 잠겼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자차보험으로 받는 침수보상까지 정리했어요.폭우 침수의 핵심은 ① 물이 타이어 절반을 넘으면 진입 금지 ② 잠겨서 멈추면 절대 다시 시동을 걸지 않기예요. 침수 보상은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가 있어야 받고, 자연재해 침수는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아요.침수 도로, 들어가도 되는 물 높이 기준물에 잠긴 도로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기준을 외워 두는 게 안전해요. 일반적으로 물이 타이어 절반을 넘으면 들어가지 마세요. 승용차.. 2026. 6. 24.
선풍기 청소, 분해해서 먼지·악취까지 잡는 법 여름 내내 돌리는 선풍기, 꺼낼 때 보면 날개와 망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죠. 그대로 틀면 그 먼지가 바람을 타고 그대로 나오고, 습기까지 더해지면 쿰쿰한 곰팡내가 풍겨요. 게다가 모터 안에 먼지가 쌓이면 과열돼 화재로 이어지기도 해요. 다행히 분해 청소는 어렵지 않아요. 안전하게 분해하는 순서부터, 물청소해도 되는 부품과 안 되는 부품까지 정리했어요.선풍기 청소의 핵심은 ① 전원을 뽑고 앞망·날개를 분리해 물로 씻기 ② 모터·조작부엔 물 대신 솔·물티슈예요. 특히 모터 속 먼지는 화재 원인이라 시즌마다 꼭 털어 주세요.선풍기 먼지·냄새,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날개에 앉은 먼지는 바람을 타고 우리가 마시는 공기로 그대로 나와요. 거기에 습기가 더해지면 곰팡이가 피어 냄새까지 나고요. 더 중요한 건 안.. 2026. 6. 23.
에어컨 실외기 화재, 폭염 전 점검 5가지로 막으세요 한여름이 다가오면 에어컨을 종일 돌리게 되죠. 그런데 이맘때부터 부쩍 늘어나는 게 실외기 화재예요. 소방청 집계로도 에어컨 화재는 6월부터 늘기 시작해 7~8월에 몰려요. 다행히 원인 대부분은 미리 점검하면 막을 수 있는 것들이에요. 집에서 5분이면 확인할 5가지를 정리했어요.에어컨 화재의 4분의 3은 전선·접속부의 전기 문제(단락)예요. 실외기 주변을 비워 통풍을 확보하고, 가동 중엔 덮개를 씌우지 않는 것 — 이 두 가지만 지켜도 위험이 크게 줄어요.왜 여름에 실외기 화재가 늘까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에어컨으로 생긴 화재는 1,168건이에요. 시기를 보면 6월부터 늘기 시작해 7~8월에 전체의 60%가 넘게 몰려요. 본격적인 더위 전에 점검해야 하는 이유죠.원인은 의외로 '전기' 쪽이 압도적이에.. 2026. 6. 22.
에어컨 셀프 청소, 냄새·곰팡이 없애는 순서 올여름 처음 에어컨을 켰는데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확 끼쳤다면, 내부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신호예요. 그대로 쐬면 호흡기에도 안 좋고요. 다행히 필터와 표면은 누구나 셀프로 잡을 수 있어요. 다만 '하면 안 되는 것'과 '업체를 불러야 하는 선'을 알아야 돈·고장 없이 끝나요. 순서대로 정리했어요.에어컨 냄새의 범인은 내부 곰팡이예요. 필터·표면은 셀프로 충분하지만, 송풍팬 안쪽 곰팡이는 분해 청소(업체)가 필요해요. 그리고 끄기 전 '송풍 건조' 한 가지가 냄새 예방의 핵심이에요.왜 에어컨에서 냄새가 날까에어컨은 차가운 냉각핀에 공기를 통과시켜 식히는데, 이때 핀에 물이 맺혀요(결로). 그래서 내부는 늘 축축하죠. 여기에 필터로 걸러진 먼지가 양분이 되면 드레인팬·송풍팬·필터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해요... 202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