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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디지털14

윈도우 단축키 모음, 작업 속도 올리는 필수 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의외로 거창한 데 있지 않아요. 같은 일을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하느냐, 단축키로 한 번에 끝내느냐의 차이가 쌓이는 거죠. 단축키 몇 개만 손에 익혀도 하루 종일 반복하는 작업이 눈에 띄게 빨라져요.처음부터 다 외울 필요는 없어요. 자주 하는 동작부터 하나씩 몸에 붙이면 돼요. 상황별로 정말 쓸모 있는 것만 골라 정리했고, 마지막엔 "이것부터 외우면 본전 뽑는" 다섯 개도 따로 추렸어요.먼저, 이 다섯 개부터단축키가 수십 개라 부담스럽다면, 딱 다섯 개만 먼저 익혀 보세요. 사용 빈도가 높아서 체감이 가장 큰 것들이에요.이 다섯 개가 손에 붙으면, 그다음부터는 아래 단축키들을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추가하면 돼요. 한꺼번에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안 써요... 2026. 6. 5.
컴퓨터 느려질 때, 포맷 전에 해볼 것들 새로 샀을 땐 켜자마자 부팅되던 컴퓨터가, 한두 해 지나면 전원 버튼 누르고 한참을 기다려야 바탕화면이 뜨죠. 프로그램 하나 켜는 데도 버벅이고요. 그런데 이게 꼭 "컴퓨터가 늙어서"는 아니에요. 대부분은 쌓인 찌꺼기와 늘어난 자동 실행 프로그램 탓이라, 정리만 잘해도 체감 속도가 꽤 살아나요.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순서대로 정리했어요.왜 점점 느려질까컴퓨터를 쓰다 보면 부팅할 때 자동으로 켜지는 프로그램이 야금야금 늘어나요. 메신저, 클라우드 동기화, 각종 업데이트 도우미 같은 것들이죠. 여기에 임시파일·캐시가 쌓이고 저장공간이 꽉 차면, 윈도우가 작업할 여유 공간이 없어 더 느려져요. 오래된 하드디스크(HDD)나 부족한 메모리(RAM)가 겹치면 체감은 더 심해지고요. 다행히 이 중 대부분.. 2026. 6. 1.
스마트폰 저장공간 부족, 사진·캐시·앱 정리법 중요한 순간을 찍으려는데 "저장 공간 부족"이라고 뜨면 그렇게 당황스러울 수가 없어요. 앱 업데이트도 막히고 사진도 못 찍죠. 그런데 새 폰을 사거나 비싼 클라우드 요금제를 결제하기 전에, 몇 가지만 정리하면 한참 더 여유 있게 쓸 수 있어요. 아이폰·안드로이드 공통으로 효과 큰 것부터 정리했어요.먼저 무엇이 공간을 잡아먹는지 확인무작정 지우기 전에, 뭐가 용량을 많이 쓰는지부터 보면 효율적이에요. 설정에서 저장공간 항목을 보면 사진·앱·캐시 중 무엇이 큰지 한눈에 나와요. 아이폰은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안드로이드는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저장공간(기종마다 메뉴명이 조금 달라요)에서 확인해요. 대부분 사진·동영상과 카카오톡·유튜브 같은 앱 데이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2026. 5. 29.
파워포인트 세로로 변경, 메뉴 못 찾아 헤맸다면 10초면 끝 파워포인트는 보통 가로로 쓰지만, 포스터나 안내문은 세로가 필요할 때가 있죠. 막상 바꾸려면 메뉴가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매기 쉬운데, 한 번만 익히면 10초면 끝나요.[디자인] 탭에서 몇 번만 클릭하면 되거든요. 순서대로 짚어 드릴게요.한 파일 안에서 가로와 세로를 섞을 수는 없어요. 방향을 바꾸면 모든 슬라이드가 함께 바뀌니, 가로용·세로용 파일을 따로 만들어 작업하세요. 발표 때는 파일 사이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자연스럽게 전환하면 돼요.시작 전에 알아둘 점파워포인트는 한 파일에 가로·세로를 함께 쓸 수 없어요. 방향을 바꾸면 그 파일의 모든 슬라이드가 한꺼번에 바뀌어요. 그래서 가로 자료와 세로 자료가 같이 필요하다면 파일을 분리해서 만드는 게 좋아요. 발표 중 전환이 필요하면, 파일 간에 하이퍼링크.. 202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