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21 장마철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빗길 사고 막는 6가지 오늘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올라와요. 빗길은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시야도 확 나빠져서, 같은 속도라도 훨씬 위험해요. 그런데 큰돈 들이지 않고 비 오기 전에 5분만 봐 두면 막을 수 있는 게 대부분이에요. 꼭 챙길 6가지를 정리했어요.1. 타이어 — 빗길 사고의 핵심빗길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타이어예요. 홈(트레드)이 닳으면 물을 빼내지 못해 타이어가 물 위로 떠서 미끄러지는 수막현상이 생겨요. 마모가 심하면 제동거리가 최대 1.5배까지 길어지고요.마모 확인은 100원 동전으로 간단히 해요. 동전을 거꾸로(이순신 장군이 아래로) 타이어 홈에 끼워 보세요. 장군의 감투(모자)가 절반 이상 보이면 많이 닳은 것이라 교체할 때예요. 법적 마모 한계는 1.6mm예요.공기압도 봐 주세요. 적정 공기압은.. 2026. 6. 19. 리튬인산철 시동배터리, 납산 대신 갈아타도 될까 납산 배터리를 갈아 끼울 때가 되면 한 번쯤 "리튬인산철(LiFePO4)로 바꿔 볼까?" 하고 고민하게 돼요. 가볍고 오래간다는데 값은 비싸고, 추위에 약하다는 말도 있어서 막상 결정이 쉽지 않죠. 이 글에서 납산과 뭐가 다른지, 내 차에 맞는지, 교체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 더 깊은 내용은 중간중간 연결한 글에서 이어 보면 돼요.납산(AGM)과 리튬인산철, 뭐가 다를까큰 차이만 먼저 표로 보면 감이 와요.항목납산·AGM리튬인산철무게무겁다절반 안팎으로 가볍다수명(충방전)약 300~900회2,000회 이상(몇 배)가격저렴보통 2배 이상저온비교적 강함충전에 약함(보호회로 필요)전압 곡선갈수록 떨어짐끝까지 평탄장점 — 가볍고 오래가요가장 큰 매력은 수명과 무게예요. 충방전 사이클이 납산.. 2026. 6. 16.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기간, 고지서 전 확인할 것 6월이 되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고지서가 하나 있죠. 자동차세예요. 평소에는 자동차 유지비라고 하면 기름값, 보험료, 엔진오일 같은 것부터 떠오르는데 막상 고지서가 날아오면 “아, 이것도 있었지” 싶더라고요.특히 2026년 6월은 오늘 기준으로 아직 납부 시작 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리 확인해두면 마감일 가까워져서 급하게 결제하거나, 이미 연납했는데 또 나온 건 아닌지 헷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2026년 6월 13일 기준으로 보면,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화)부터 6월 30일(화)까지예요.이번 자동차세는 언제까지 내야 할까요?자동차세는 보통 1년에 두 번 나뉘어 나옵니다. 1기분은 6월, 2기분은 12월이에요. 지방세법 제128조에서도 자동차세를 1대당 연세액의 절반씩 .. 2026. 6. 13.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주유비까지 아끼는 확인 순서 예전에 고속도로 휴게소 들어가려는데 계기판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딱 켜진 적이 있어요.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냥 공기만 넣으면 되는 건지, 타이어가 터지기 직전인 건지, 바로 정비소를 가야 하는 건지 감이 잘 안 오잖아요.그런데 공기압은 생각보다 생활비랑도 연결돼요. 타이어가 말랑하게 눌린 상태로 달리면 차가 더 힘을 써야 하고, 그만큼 연료도 더 먹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경고등은 단순히 귀찮은 알림이 아니라, 안전하고 주유비를 같이 챙기라는 신호에 가깝습니다.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 옆면 숫자가 아니라, 내 차 운전석 문 안쪽 라벨 기준으로 맞춰야 해요.경고등이 켜지면 제일 먼저 볼 건 PSI예요공기압 경고등이 켜졌다고 해서 무조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 2026. 6. 12. 이전 1 2 3 4 ··· 6 다음